궁전

궁전

비마이 01.15 13:10
업소명 궁전
평점
업소바로가기 바로가기
그 날 호빠애기들을 보고서..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써..

그래서 평소에 호스트바에 관심 많던 동생이랑
둘이 가기로 했는데 ㅋㅋ
얘도 처음 가본다는거야...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가 구글에 강북쪽 후기
한참 보고 있는데
딱 삘이 오는 마담이 있었어 ㅋㅋㅋ

넘 잘생긴 애들은
 부담스러웠단 말야 ^^
 근데 가서 총맞는다
탄맞는다 하면서 술값 바가지 씌우는
마담들 많대서 최대한 초짜처럼
안보이려고 하고 갔는데

아마 티가 났을..거야 ㅋㅋ나름 초이스
본다고 봐서 앉았는데

우리도 어색하고
선수들도 어색해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술만 따라달라고
하다가 마시는데 한병이 그냥 동이 나대?

뭔가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마담한테 카톡해가지고 우리 간다고 이야기 했어ㅠ

그러니까 실장이 와서
진짜 잘노는 선수들로
걍 꽁짜로 바꿔준다는 거야 ㅋㅋㅋㅋ
우리 입장에선 손해도 아니고 ㅇㅋ
했는데 왠걸ㅋㅋㅋㅋㅋ

ㅅㅂ아무리 봐도
초딩때 동창인거 같은거야 ㅋㅋㅋㅋ
일단 막 앉아서
아이엠, 뱀사안사, 산너머산 하는데

예명?도 걔 이름이랑
엄청 비슷하더라고 ㅋㅋㅋㅋ 예를들면
민호? 면 만호! 

결국 끝까지 재밌게 놀다가
마지막에 번호 교환했는데
내가 번호는 좀 부담스러우니까

카톡 아이디 교환하자고 해서
아이디 검색해보니까 그 동창이 맞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삼쏘하고 같이 가라오케 가자는데
도저히 답장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ㅠ